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/일자별 경과/2019년 12월 (문단 편집) == [[12월 4일]]: [[미국 하원]], 신장 위구르 인권법 통과 == [[파일:we42t35yfvrsdwgvwgwewg.png]] 주 홍콩 대한민국 총영사관에서 공지한 시위 일정표. [[http://overseas.mofa.go.kr/hk-ko/brd/m_1499/view.do?seq=1346006|출처]] [[테레사 쳉]] [[홍콩]] 법무장관이 [[런던]]에서 홍콩 시위대의 공격을 받은 바 있다. 그래서 테레사 쳉 법무장관은 [[홍콩]]으로 바로 돌아오지 않고 [[베이징시]]에서 치료를 받은 이후 홍콩으로 귀국하기로 했다. [[https://www.hongkongfp.com/2019/12/03/justice-sec-teresa-cheng-returns-hong-kong-treated-beijing-injury-london-protest/|기사]] Peter Kammerer는 [[2019년 홍콩 구의회 선거]] 이후, 홍콩 시위대들이 5대 요구에 대해서 물러설 줄 알아야 한다고 [[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]]에 적었다. [[https://www.scmp.com/comment/opinion/article/3040076/its-time-hong-kong-protesters-be-realistic-about-their-five-demands|기사]] Phil C. W. Chan는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에 올린 기고문에서, [[중국공산당]]이 홍콩 시위대를 계속 외세의 앞잡이라고 비난한다면, 홍콩 전체가 외세의 구역이라는 점을 중국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라고 비판했다. [[https://www.scmp.com/comment/opinion/article/3040327/if-beijing-cant-quit-blaming-foreigners-its-problems-hong-kong-will|기사]] 시위 과정에서 [[MTR|홍콩 지하철]] [[튄문역]] 선로를 훼손한 혐의로 홍콩 10대 [[고등학생]]한테 285,000 [[홍콩 달러]]의 [[벌금]]([[대한민국 원]]화로 '''4,500만 원''')과 고교 졸업 시까지 보호관찰을 명령하는 판결을 내렸다. [[https://www.scmp.com/news/hong-kong/law-and-crime/article/3040442/hong-kong-protests-students-sentenced-correctional|기사]]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1&oid=001&aid=0011254684|한국 기사]] 홍콩 [[명품]] 샵들이 계속 문을 닫고 있다. 시위 지속으로 인해 임대료도 하락하고 있고, 매출도 급격히 줄었다고 말했다. [[https://www.scmp.com/business/article/3040413/hong-kong-luxury-retailers-seek-more-rent-relief-protests-cut-sales|기사]] 전날 [[중국공산당]]에서 [[마카오]]를 [[일국양제]] 모범사례로 칭찬한 바 있다. 그러자 중국 관영 전문가들이 나와서 홍콩에 [[친중파(홍콩)|"믿을 수 있는" 사람만]]이 [[홍콩 행정장관]]에 뽑혀야 하고, 홍콩에도 [[국가보안법]]을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. [[https://www.scmp.com/news/hong-kong/politics/article/3040447/beijings-signal-hong-kong-learn-macau-and-it-starts-having|기사]] 홍콩 국가보안법은 [[2003년]] [[퉁치화]] 초대 [[홍콩 행정장관]]이 추진했다가 [[민간인권전선]]이 결성되고 50만 명의 홍콩 시위대가 [[홍콩 입법회]]를 포위하고 농성한 끝에 '''철회'''된 바 있다. 시위대와 [[홍콩 경찰]] 사이에서 중재를 시도했고, 이 와중에 눈물을 흘렸던 [[홍콩중문대학]] Rocky Tuan 총장이 병원에 있다가 대학으로 돌아갔다. [[https://www.scmp.com/news/hong-kong/education/article/3040448/chinese-university-president-rocky-tuan-who-was-tear|기사]] [[2019년 홍콩 구의회 선거]] [[친중파(홍콩)|친중파]] 참패에 책임을 지고 [[경질]]당한 왕지민이 기자들한테 "감사하다"는 말을 하고 떠났다. 자신이 문책성으로 경질됐느냐는 질문에는 답변을 회피했다. [[https://www.scmp.com/news/china/politics/article/3040445/beijings-top-official-hong-kong-shrugs-doubts-over-future|기사]] [[미국 하원]]에서 [[홍콩 인권 민주주의 법]]에 이어서, [[신장 위구르 자치구]]에 대한 [[중국]]의 [[인권]]탄압을 금지하는 '''"신장 위구르 인권법"을 찬성 407 : 반대 1로 통과'''시켰다. [[https://www.scmp.com/news/china/politics/article/3040466/us-house-passes-uygur-law-demanding-sanctions-china-over-human|기사]]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1&oid=421&aid=0004340162|한국 기사]]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1&aid=0011255144|한국 기사2]] 그러자 당연히 [[중국]] 외교부에서는 격하게 반발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1&oid=421&aid=0004340391|기사]] [[홍콩]]과 [[위구르]]가 [[미국-중국 패권 경쟁]]의 직접적인 전선으로 떠오르고 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421&aid=0004341012|기사]] 중국 외교부에서는 [[미국-중국 무역 전쟁]] 협상 합의에 데드라인은 없다며 합의 결렬도 가능하다고 시사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1&oid=001&aid=0011256336|기사]] [[리커창]] [[중국 총리]]가 [[미국-중국 무역 전쟁]], [[홍콩 인권 민주주의 법]], 신장 위구르족 문제 등 내우외환 상황에서 중국 고위 관료들의 헌법 선서 의식을 주재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1&oid=001&aid=0011254576|기사]] [[양제츠]]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 상무위원이 [[미국]]한테 소통을 강조하면서도, [[홍콩]]은 중국의 내정이라고 미국을 비난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1&aid=0011254474|기사]] [[6.10 민주 항쟁]]에서 [[경찰]]의 [[최루탄]]을 직격당해 사망했던 [[이한열]]의 모친이 홍콩인들한테 보내는 편지를 썼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03&aid=0009589659|기사]]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01&aid=0011255479|기사2]] [[시사인]]에서 [[중국]]식 [[민주주의]]라면서 [[대자보]], [[현수막]]을 훼손하는 것을 비판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308&aid=0000026047|기사]] 중국 관영언론인 [[인민일보]]가 미국의 홍콩 간섭이 지속될 경우 대응 수위를 높이겠다고 비난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1&aid=0011254646|기사]] [[홍콩 인권 민주주의 법]]으로 인해, [[중국인]]들의 [[뉴욕시]] [[부동산]] 수요가 급증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. [[미국]]이 계속해서 중국의 대외 투자를 제한하는 법을 만들 것이 명백하니,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최대한 미국에 대한 중국의 투자를 늘리자는 것이다. [[https://www.scmp.com/business/china-business/article/3040387/uncertainty-caused-hong-kong-human-rights-and-democracy-act|기사]] 이전에 [[타마르 공원]]에서 홍콩 시위를 하다가 사망한 Alex Chow에 대한 추모 집회가 있었다. 이에 대한 칼럼이 나왔다. [[https://theunionjournal.com/hong-kong-protesters-mourn-alex-chows-dying/|기사]] [[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]]이 장기화하면서, [[홍콩]]이 국제 비즈니스 허브로 계속 자리를 지킬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지속되고 있다. [[https://www.thedrum.com/news/2019/12/03/hong-kong-protests-the-city-still-appealing-international-business|기사]] [[왕이(외교관)|왕이]] 중국 외교장관이 5년 6개월만에 [[한국]]을 찾았다. [[사드 보복]] 이후 처음이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03&aid=0009589627|기사]] [[강경화]] 한국 외교부 장관과 회담을 목적으로 방한하는 것이다. 그런데 이 와중에도 친중 기업인을 만나겠다는 일정을 '''방한 당일에 통보'''하여 또 논란을 일으켰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23&aid=0003491118|기사]] 그리고 강경화 한국 외교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왕이 중국 외교장관은 [[홍콩]]과 [[위구르]] 사안에 대해 [[미국]]을 비난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25&aid=0002957930|기사]] 왕이 방한 날에 중국 관영언론들은 한국한테 [[미사일]] 배치 하지 말라고 말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8&aid=0004320093|기사]] [[파일:NISI20191204_0015867681_web_20191204165154_20191204165303816.jpg]] 왕이 외교장관이 방한하는 차량 앞에서 [[홍콩]] 인권 탄압에 대해 항의하는 시위가 열렸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03&aid=0009591426|기사]] 홍콩 시위 진압을 위해 [[홍콩 경찰]]이 사용하는 [[최루탄]]을 계속 마셨을 경우에 대해 건강 관련 논란이 발생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56&aid=0010770144|기사]] 홍콩 시위에 [[우크라이나]] [[네오 나치]]들이 일부 참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. [[https://thegrayzone.com/2019/12/04/ukrainian-nazis-hong-kong-protests/|기사]] 국제 비즈니스 중심지로써의 홍콩 [[사법]]체계에 대해 비판이 나오고 있다. 때문에 일부 [[변호사]]들은 [[싱가포르]]로 이주했다. [[http://news.trust.org//item/20191204070721-ttaey/|기사]] [[홍콩인]]들은 용무파의 폭력 시위에 관대한 편이다. 그 이유는 시위대를 보는 시선 기저에 깔린 '''죄책감'''때문이라고 지적했다. [[https://www.thejournal.ie/readme/hong-kong-future-4916764-Dec2019/|기사]] 폭력 시위를 하는 사람들에 대해 비판하는 측에서는, 폭력 시위대가 예술적 감성을 회복할 것을 촉구했다. [[https://www.scmp.com/comment/opinion/article/3040383/hong-kong-protest-paradox-can-democracy-movement-backed-bigotry-and|기사]] [[2019년 홍콩 구의회 선거]] 이후 홍콩 시위가 [[예술]]([[미술]], [[음악]], [[영화]] 등에서) 분야에서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가에 대한 [[https://news.artnet.com/art-world/hong-kong-election-artists-1720866|칼럼]]이 나왔다. [[홍콩]]으로 시작해서 [[베네수엘라]], [[레바논]], [[칠레]], [[이라크]], [[이란]] 등 세계 각국으로 각종 시위가 퍼지고 있는 것에 대해 [[포브스]]에서 기사를 냈다. [[https://www.forbes.com/sites/sergeiklebnikov/2019/12/03/economic-protests-are-spreading-across-the-globe-heres-where-and-why/#1e5ead886b8f|기사]] 홍콩 시위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[[캐세이퍼시픽]]이 직원 임금 인상을 2%로 줄이고 연말 [[성과급]] 대신 3,800 [[미국 달러]]의 일회성 추가임금을 지급하기로 했다. [[https://www.scmp.com/news/hong-kong/transport/article/3040563/cathay-pacific-scraps-year-end-bonuses-airline-staff-hong|기사]] [[법정관리]] 위기에 봉착한 [[홍콩항공]]은 일단 직원 임금을 줄 수 있는 현금을 구했다고 설명했다. 그러나 현금의 출처에 대해서는 답변을 거부했다. [[https://www.scmp.com/news/hong-kong/transport/article/3040508/hong-kong-airlines-says-it-has-acquired-enough-cash-pay|기사]] [[중국]] 정부측 ~~[[좆문가|좆]]~~전문가는 [[홍콩인]]들이 [[홍콩 기본법]]과 [[중국]]에 대한 애국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. [[https://www.scmp.com/news/hong-kong/politics/article/3040558/beijing-experts-say-hong-kongs-civil-servants-and-students|기사]] 시위 장기화로 인해 전년 대비 '''방문객이 90% 이상 감소'''한 [[홍콩 디즈니랜드]]에서 [[산타클로스]] 작전을 위한 염가 입장권을 판매하기로 했다. [[2020년]] [[1월 1일]]까지 적용된다. [[https://www.scmp.com/news/hong-kong/society/article/3040391/hong-kong-disneyland-comes-merchandise-items-raise-funds|기사]] [[시진핑]] [[중화인민공화국 주석]]이 [[아베 신조]] [[일본 총리]]와 [[정상회담]]을 위해 방일할 예정이다. 그런데 집권 [[여당]]인 [[자유민주당(일본)|자민당]] 내에서 시진핑이 국빈 방문하는 것에 대해 비판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. [[홍콩]], [[위구르]] 등에 대한 [[인권]] 문제를 제기해야 한다는 것이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01&aid=0011254954|기사]] 홍콩의 [[11월]] PMI가 38.5로 나타났다. 구매관리자지수(PMI)는 50 초과이면 경기 확장을, 50 미만이면 경기 수축을 의미한다. 50이면 경기 상황에 변동이 없는 것이다. 시위 사태로 인해 홍콩 PMI는 [[1997년]] [[홍콩 반환]] 직후인 [[1998년]] 이후 '''21년 만에 최저'''치이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3&aid=0009590482|기사]] [[홍콩인]]이 시위 사태로 인해 [[중국]] 교통은행에서 [[해고]]당했다고 [[파이낸셜 타임즈]]에 폭로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8&aid=0004319905|기사]] [[오마이뉴스]]에서 [[홍콩 영화]] [[그날은 오리라]]에 대한 리뷰를 올렸다. [[1941년]] [[태평양 전쟁]]으로 인해 [[영국령 홍콩]]은 [[일본 제국]]한테 함락당했다. 이 시기를 그린 영화이다. 오마이뉴스에서는 홍콩 자유를 위한 투쟁에는 결국 젊은 세대가 있었다고 지적했다. [[https://entertain.naver.com/read?oid=047&aid=0002248868|기사]] [[중국]] 인터넷에서 일부 [[홍콩]] [[민주파]] [[연예인]]한테 "[[분리주의]]자"라며 딱지를 붙인 다음에 [[보이콧]]을 선동하고 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1&aid=0011255814|기사]] 시위로 인해서 한 차례 [[기업공개]]가 무산됐다가 [[11월 26일]] [[홍콩증권거래소]]에 [[상장(주식)|상장]]했던 [[알리바바 그룹]]이 [[홍콩증권거래소]]에 상장하면서 주식 초과배정 [[옵션]]을 행사하기로 결정했다. [[http://news.einfomax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059917|기사]] [[국제통화기금]]은 [[2019년]] 홍콩 경제성장률을 -1.2%, [[2020년]] 홍콩 경제성장률을 1.0%로 전망했다. 1.5%에서 0.5%p 하향시킨 것이다. 시위 사태가 장기화한 것을 이유로 들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3&aid=0009591305|기사]] [[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]]을 지지했다는 이유로 [[중국인]] 2명이 중국 본토에서 체포당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1&aid=0011255276|기사]] [[시사인]]에서 홍콩 용무파(폭력) 시위대를 같이 취재한 기사를 올렸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308&aid=0000026050|기사]] [[경향신문]]에서 [[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]]을 지지하는 인사에 대한 인터뷰를 이어가고 있다. 이 날은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32&aid=0002978643|건주]], [[신지예]] [[녹색당(대한민국)|녹색당]] 공동대표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32&aid=0002978660|기사]], [[박창진]] [[대한항공]] 승무원[* 원래 사무장이었는데 [[적반하장|한진 측에서 오히려 그를 강등하였다.]]]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32&aid=0002978691|기사]]이 인터뷰에 응했다. [[중국]]에서 [[검열]]을 목적으로 [[정저우]]시에 전체 [[지하철]] 노선에 안면인식 기술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였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1&oid=001&aid=0011256437|기사]] [[중국]]의 [[IT]] 기업들이 [[정보통신 기술 및 서비스 공급망 확보에 관한 행정명령]]을 피하기 위해 [[미국]]에 [[로비]]를 강화하고 있다. 그러나 그 실효성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. [[http://news.einfomax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059929|기사]] 홍콩의 레스토랑 체인 [[맥심(홍콩)|맥심]] 창업자의 딸인 [[친중파(홍콩)|친중파]] Annie Wu가, 홍콩의 현 교육정책은 [[중화사상|애국]], [[중국공산당|친 공산당]] 교육이 안 되고 있다며, 홍콩 교육 당국을 비난했다. [[https://www.scmp.com/news/hong-kong/politics/article/3040617/hong-kong-officials-slammed-daughter-maxims-founder-failing|기사]] [[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]]으로 홍콩 경기침체가 커지자, [[캐리 람]] [[홍콩 행정장관]] [[내각]]에서 250억 [[홍콩 달러]] 어치의 기금을 조성해서 경기 활성화에 투입하기로 했다. [[http://news.trust.org//item/20191204111344-fy7mw/|기사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